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사라마구가 쓴 장편소설의 원작인 눈먼 자들의 도시는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 붕괴를 그리고 있는데 현재 전 세계가 처한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영화에서 전염병으로 국가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질서가 무너지면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지는지 보여준다.
눈먼 자들의 도시 영화 리뷰
번화한 길 한복판에 갑자기 차 한 대가 멈춰 선다. 차 안에 일본 남자가 있다. 그는 갑자기 앞이 안 보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도움을 청한다. 한 남자가 일본 남자를 보고 있다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한다. 그는 일본인 남자를 두고 차를 훔쳐 달아났다. 일본인 남자는 정신적인 붕괴에 빠진다. 다행히도 차를 다시 훔친 남자는 다시 일본 남자에게 돌아온다. 그는 일본인 남성을 집에 데려다준다. 그는 집을 둘러본다. 일본인 남성은 불안해서 서둘러 그 남자를 쫓아냈다. 그 남자는 일본 남자의 차를 훔쳐서 떠난다. 곧이어, 일본 남자의 아내가 오고 함께 병원에 간다. 의사는 그 남자의 눈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 의사는
일본 남자와 같이 갑자기 눈이 멀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의사는 치료법이 없다고 말한다. 다음날, 일본인 남자를 치료한 의사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 의사는 그것이 전염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의사는 아내를 내보내려 하지만 아내는 괜찮다고 하면서 같이 있겠다고 한다. 하루 만에 실명한 사람들의 수가 갑자기 증가했다. 일본 남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수색하고 의사와 부부는 격리된다.
문제가 없었던 아내는 남편과 함께 있고 싶어서 보이지 않는 척하면서 격리 센터로 함께 이동한다. 격리센터에는 이미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그들은 모두 하룻밤 눈이 멀 고고, 하룻밤 사이에 장님이 된 사람들이다. 그중 일본 남자의 차를 훔친 남자도 있다. 일본인 남성과 그 차를 훔친 자는 서로를 비난하며 싸움이 벌어졌는데, 그곳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의사의 아내와 의사가 중간 역할을 한다. 격리 센터에는 계속해서 감염자가 들어온다. 의사와 그의 아내가 그들을 이끈다. 차를 훔친 남자는 다리를 다쳤다.
물론 이번에는 의사와 그의 아내가 당신을 치료한다.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해서 이들은 입구를 지키고 있는 병사들에게 가서 상황을 설명한다: 군인들은 총을 겨누며 돌아가라고 말하고 의사와 그의 아내는 뭔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낀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들에게 적절한 지원도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의사의 아내는 당신은 모든 것을 관리한다.. 어느 날, 라디오를 듣다가 소식을 뉴스로 듣게 된다.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을 바로 격리는데 이미 전 세계에 퍼져있고 통제할 수 없다고 뉴스에서 말한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었다. 치료법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전문가들을 초대했지만 불행히도 치료법을 찾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소식이 퍼지고 감염센터를 유지하던 군인들도 의무를 잃었다. 그리고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고 감염자들을 죽인다. 다리가 썩어가는 자동차 도둑은 늦은 밤에 혼자 군인들에게 가서 따지려고 하지만 군인들은 그 차도둑을 총을 쏴서 죽인다.
그 무렵 3지구 주민들은 병사들의 허술함을 틈타 방역센터를 점거했고, 총을 든 3 지구장은 식량을 점령하고 돈 되는 무엇인가를 가져와야 식량을 주겠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반항하기는커녕 1구역 의사의 아내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귀중품을 수집하지만, 군인들이 주는 통상적인 음식에는 미치지 못하자 따지지만 결국 총과 권력 앞에서 포기하게 된다. 결국 시간이 지나 받아 낼 수 있는 귀중품이 떨어지자 3구역의 대장은 식량을 받으려면 여자들을 바치라고 말한다.
굶어 죽기 직전이었던 1구역 사람들은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여자들은 3번 구역 남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음식을 얻는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여성은 폭력으로 사망한다. 그 사건으로 화가 난 의사의 아내는 3구역 대장의 목을 가위로 찌른다. 그날 밤, 의사의 아내는 3구역에 불을 질렀다.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불을 끄지 못하고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나머지 구역 사람들을 전부 데리고 탈출한다. 의사의 아내의 지시에 따라 큰 문을 열고 나온다.
앞을 지키고 있던 군인들도 다 눈이 멀어서 격리 센터를 떠난지 오래였다. 자유를 찾아 도시로 나오지만 도시는 이미 마비되어 있었다. 그곳은 쓰레기장이었다. 의사와 그의 아내는 빈 가게에 사람들을 숨기고 음식을 찾으러 간다. 슈퍼마켓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마트에 도착해서 음식을 털어내고 있었다. 볼 수 있는 유일한 의사의 아내는 지하실에서 많은 음식을 찾을 수 있었고 음식을 좀 가져 오 자 이 미 앞이 보이지 않는 삶에 익숙한 사람들은 음식 냄새를 맡고 그녀를 공격하게 된다.
의사인 남편의 도움으로 그녀는 탈출하고 숨겨두었던 사람들을 데려고 의사의 집에 간다.그곳에서 사람들은 오랜만에 편안하게 쉬게 된다. 곧이어 첫 증상이었던 일본인 남성이 불쑥 말한다. 앞이 보인다고 사람들은 그를 축복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도 곧 앞이 보이기 시작할 거라고 기뻐한다. 의사의 아내는, 침묵 속에 내가 장님이 될 차례인가? 생각하면서 영화가 끝이 난다.
해석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장님이 된 일본 남자가 처음처럼 갑자기 앞을 볼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들도 눈이 곧 다시 보이게 될 것 같다는 시그널이라 할수 있다. 의사의 아내가 마지막으로 내가 장님이 될 차례라고 생각하는 건 전 세계에서 혼자서 볼 수 있었듯이 모두가 눈을 떠지면 자신은 눈이 멀지 않을까 라는 매우 근본적이라고 생각과 혼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의사의 아내가 모든 힘든 상황들에서 탈출하게 된다는 의미인 것 같다.